5학년 1반

참 좋은 나 :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더 좋은 우리 : 함께의 가치를 삶으로 느끼는

 

'같이의 가치'가 빛나는 5학년 1반 

 

https://padlet.com/peaecegim/2022jbs51 

참 좋은 나, 더 좋은 우리
  • 선생님 : 김평화
  • 학생수 : 남 8명 / 여 5명

book

이름 원종혁 등록일 22.12.16 조회수 18

방에서 조용히 공부하는 탕설 탕설은 가끔 식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사라지면 숙제랑 공부 안 해도 괜찮겠지?” 탕설은 블로그에 소원 가게라는 것을 봤죠. 근대 평점:3.5점 가보기라도 했습니다.

탕설은 도착하고 입을 벌릴 정도로 소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살 안 찌기, 키 크기, 힘이 세지는 소원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탕설도 자기가 원하는 걸 찾았습니다.

학교를 지우는 소원이 있었죠! 탕설은 챙기고 상인한테 갔습니다!

탕설은 자신에 모든 용돈을 주어 150000을 다 줬습니다.

탕설은 눈물을 머금고 사서 실험해봤습니다.

학교가 실제로 사라졌습니다.

탕설은 신나  바로 놀러 갔습니다. 신나게 놀고 밤동안 게임하고 아침 동안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안 해서 심각하게 지능이 떨어졌습니다. 1+1을 몰라볼 정도로 멍청해졌기 때문이죠. 탕설은 차라리 학교가 있는 게 나았는데.”

소원 상인이 말한 걸 떠올랐습니다. 심한 소원은 독이 될 수 있다고.

이전글 책만들기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