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좋은 나 : 자신의 가치를 스스로 알고
더 좋은 우리 : 함께의 가치를 삶으로 느끼는
'같이의 가치'가 빛나는 5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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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원종혁 | 등록일 | 22.12.16 | 조회수 | 18 |
방에서 조용히 공부하는 탕설 탕설은 가끔 식 이런 생각을 합니다. “학교가 사라지면 숙제랑 공부 안 해도 괜찮겠지?” 탕설은 블로그에 소원 가게라는 것을 봤죠. 근대 평점:3.5점 가보기라도 했습니다. 탕설은 도착하고 입을 벌릴 정도로 소원이 많기 때문입니다. 거기엔 살 안 찌기, 키 크기, 힘이 세지는 소원 등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탕설도 자기가 원하는 걸 찾았습니다. 학교를 지우는 소원이 있었죠! 탕설은 챙기고 상인한테 갔습니다! 탕설은 자신에 모든 용돈을 주어 150000을 다 줬습니다. 탕설은 눈물을 머금고 사서 실험해봤습니다. 학교가 실제로 사라졌습니다. 탕설은 신나 바로 놀러 갔습니다. 신나게 놀고 밤동안 게임하고 아침 동안도 게임을 했습니다 그런데 공부를 안 해서 심각하게 지능이 떨어졌습니다. 1+1을 몰라볼 정도로 멍청해졌기 때문이죠. 탕설은 “차라리 학교가 있는 게 나았는데.” 소원 상인이 말한 걸 떠올랐습니다. 심한 소원은 독이 될 수 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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