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가 의지하고 즐거운 맘으로 하루를 시작하며,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줄 아는 고1-2반이 됩시다.
스승의 날을 맞이해서 정성스럽게 쓴 편지와 예쁜 카네이션을 전달하는 우리 친구들.
너무 고맙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