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암초등학교병설유치원 10명의 귀염둥이들 안녕~
맑은 옥정호가 바라보이는 수려한 자연속의 아담한 둥지!
마암유치원에 다니게 된 것을 축하해요.
밝고 맑고 사랑하는 마음 가득 채워
모두 훌륭한 사람이 되기 위해 우리 함께 노력해요.
옹달샘이 생겼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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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김경옥 | 등록일 | 21.06.18 | 조회수 | 22 |
첨부파일 | |||||
깊고 깊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맑고 맑은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물웅덩이에서 놀로 있는 마암 유치원 친구들을 보니 옹달샘 동요가 떠올라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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