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과 함께~ 산새소리 숲에서 가을을 마음껏 느껴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답니다.
미운 미세먼지탓에 많이 속상하긴 했지만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과 용기를
미세먼지도 막지 못했답니다.
참여해주신 부모님들 정말 감사드리고 최고로 멋진 용동 개나리반 친구들도 오늘 무척 사랑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