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슬보슬~~비옷을 입고 숲속을 거니는 용동친구들은
꼭 숲속의 요정들 같았어요.
민들레 선생님과 즐거운 게임도 하고
숲 속의 비밀스러운 이야기도 듣고
도서관에서 책도 읽으며 오늘 하루를 정리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