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맑고 마음 착한 여러분을 만나 너무 기쁩니다.
1년간 선생님과 즐겁게 보내면서 소중한 추억을 많이 만들어 보아요~
난 '괜찮아'란 책은 동물의 특징을 말하고 대상 동물은 괜찮다며 그 특징이 좋다는 걸을 말하는 내용이다 근데 책의 여자아이는 '난 누구보다 크게 웃을 수 있어'가 비현실적 이여서 그 부분은 별로 였다. 하지만 책이 짧고 빨리 읽을 수 있어서 좋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