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며 2020학년을 열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따뜻한 4학년이 되었으면 해요.
자고 일어 났는데 새끼손가락이 콕콕 쑤시고 간질간질
하면 느낌이 이상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