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도와 함께 만드는 행복한 교실을 꿈꾸며 2020학년을 열고자 합니다.
함께 하는 것이 행복하고 서로를 위해주는 따뜻한 4학년이 되었으면 해요.
남자아이 앤디가 쥐덫을 없앤걸 뿌듯 하게 느꼈다 하지만 아빠에게 들킬 것 같아서 두려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