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마을 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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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박준현 | 등록일 | 19.11.19 | 조회수 | 21 |
저희 월촌초등학교 5,6학년들이 고창에 있는 핵마을 해리에 11월5일에 갔다왔습니다. 그리고 책마을 해리의 이름은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마법사처럼 우리 작가들도 아무것도 없는 종이에서 이야기의 새상을 만들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저희는 작가가 되기위해 5학년들과 6학년이 힘을 합처 책 하나를 만들었습니다. 저희는 주제 할머니와 우리마을 이라는 주제로 책을 만들었고 무한한 상상력을 내뿜으며 아주 의미있는 이야기 두 개를 만들었습니다. 책마을 해리는 마을 어르신들과 책을 쓰고 있었고 그 중에 우리말을 모르시던 할머니가 우리말을 알게되어 책을 쓴 할머니도 게시고 박물관과 도서관 책감옥(책을 다읽을 때까지 나갈수 없는)곳도 있었고 트리하우스와 암벽등반(클라이밍)그리고 책을 만드는 곳도 있었습니다. 저희는 책을 만드는 곳에서 '시골살이 월촌살이'라는 책을 만들고 저희가 만든 아주 보람찬 책을 진짜 동화책처럼 만들어 주신다고 했습니다. 저는 책을 만드는 방법이 어렵고 힙들줄 알았는데 재미있고 다만든 책 을보니 뿌듯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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