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5학년과 수영교실을 일주일(7일)간 했습니다.수영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은 두분께서 저희를 가르쳐 주셨고 알레르기, 눈 충혈등 수영교실에 참여하지 않은 친구들도 있지만 열심히 수영을 배웠습니다. 선생님 두분이 장난끼가 있으셔서 재미있게 했고 저희학교 선생님 5학년 선생님과 6학년 선생님께서 번갈아 가시면서 저희를 지키고 게셔서 안전하게 수영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수영을 가르쳐 주시는 선생님 두분 께서 10~15분씩 자유시간을 주셔서 친구,동생들과 재미있게 놀았습니다. 또 수영장에선 수영복을 입어야되는데 저는 수영복이 없고 레쉬가드가 있어서 레쉬가드를 입어도 되냐고 물어보았는데 괜찮다고 하셔서 레쉬가드를 입고 수영을 했습니다. 그리고 탈의실도 더럽지않았고 수영장과 연결되어있어서 편했습니다. 근데 남자 탈의실인줄 알고 들어올수 있으니 그 부분은 불편한 부분입니다. 하지만 이번 수영교실은 재미있었고 수영을 가르쳐주시는 선생님 두분이 웃기게 해 주셔서 신났고 다음에 또 하고 싶을 만큼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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