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수영 마지막 수업을 마쳤습니다.
물을 무서워하는 정현이는 이번 기회에 물에 대한 트라우마를 극복하길 바랬는데 아쉽게도 벽에 딱 붙어 수영하는 것을 힘들어 했어요.
영채는 아파서 병원에 있다가 마지막 날에 함께 했는데 너무 즐거워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