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제는 학교생활과 관련된 책입니다.
학년초부터 친구들의 잘못을 사사건건 이르는 학생들이 많은데요,
이렇게 친구의 잘못을 자주 이르다보면 교우관계에 문제가 생길 수도 있지요.
그래서 매년 학년초에 이 책을 읽어준답니다.
아이들과 나최고의 행동에 대해 생각나누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