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으로 위하고
남이 잘 될 수 있도록
'어떻게 도와줄까?' 고민하는
그런 선한 마음은
나를 따뜻하고 행복하게 만들어줍니다.
경암동 철길마을
풍성한 간식거리와 뽑기 때문에 아이들이 좋아하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