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이곳은 서로를 사랑하고 서로를 아끼는

따뜻한 마음이 어울어진 1학년 1반입니다.

함께 배우고 서로 사랑하는 소중한 꽃들
  • 선생님 : 신보람
  • 학생수 : 남 8명 / 여 9명

점심시간에

이름 신보람 등록일 19.03.29 조회수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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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에 만든 장난감을 다시 부셔 넣기 아쉬운 친구들이

사진으로 추억을 남깁니다.

총을 들고 저마다 멋진 포즈와 멋진 표정이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