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작은 동그라미였습니다.
모두 똑같은 동그라미는 아니었지만요.
어느 날 찾아온 파란 꿈, 빨간 열정, 투명한 상상...
모든 것이 뒤섞인 먼 훗날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사랑하는 OO이 생일축하합니다(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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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선경 | 등록일 | 19.12.20 | 조회수 | 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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