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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식개선을 위한 안내문 “더불어 성장하는 통합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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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부모님 안녕하십니까?
학부모님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본교에서는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통합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학교가 다양한 구성원들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배울 수 있는 곳이라고 한다면 가정은 부모를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우는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학교와 가정이 함께하는 통합교육을 위해 다음과 같이 안내드리니 학부모님들의 장애에 대한 긍정적 인식이 통합교육의 밑거름이 되어 학생들이 더불어 생활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따뜻한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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Ⅰ
통합교육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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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교육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분리되지 않고 일반학교에서 또래 학생들과 어울려 생활하면서 동시에 개개인의 교육적 요구에 적합한 교육을 받는 것을 말합니다. 통합교육의 유형에는 일반학급에 완전히 통합되어 공부하는 완전통합, 일부 교과를 특수학급에서 공부하는 시간제 통합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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Ⅱ
통합교육의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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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특수교육대상학생
? 다양한 또래와 상호작용하며 의사소통 기술과 사회적응 기술을 배울 수 있습니다.
? 학령기부터 통합된 환경에서 더불어 생활함으로써 성장하여 지역사회에서 나가서도 자연스럽게
사회에 적응할 수 있습니다.
2. 비장애 학생
? 서로 다름의 의미를 이해하고 사회구성원의 다양성을 수용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 사회적 책임감을 인식하여 자아 중심에서 공동체로 세계관을 넓힐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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Ⅲ
장애학생의 인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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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 유무, 국적, 인종, 종교, 성별, 언어, 문화, 사회적 신분에 관계없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지는 권리가 바로 인권입니다.
? 평화롭고 인권친화적인 학교는 우리 모두의 바람입니다. 장애학생과 눈높이를 맞추고 그들도
비장애인과 똑같이 생각하고 느낀다는 점을 이해하는 것이 장애학생의 인권을 보호하는 지름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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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에게 알려주세요 ◆
Q. 장애가 있거나, 특수학급에서 공부하는 친구들을 만나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눈을 마주치고 반갑게 인사해 주세요.
둘째, 장애인이나 도담반이라고 부르지 말고 이름으로 불러주세요.
셋째, 휠체어를 타거나 도움을 받아 걷는다고 해서 뚫어지게 쳐다보지 말아주세요.
넷째, 말을 걸어도 반응이 없다면 생각 중이거나 해야 할 일이 있어 바쁜 것이니 잠시 뒤 다시 물어보세요.
다섯째, 장애가 있다고 모두 도움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도움이 필요할 때만 도와주세요.
Ⅳ
장애에 대한 이해
“모두를 위한 일이 곧 나를 위한 일입니다”
우리 사회는 다수를 기준으로 시설이나 환경이 정비 되어 있기
때문에 소수가 그들에게 맞지 않는 환경에 놓이게 되면 장애를 경험
하게 됩니다. 휠체어를 탄 지체장애인이 엘리베이터가 있는 곳에서는
계단에서의 불편함을 못 느끼는 것처럼“장애는 사람이 아니라 환경의
문제”로 발생하는 것입니다.
다수뿐 아니라 소수의 다양한 사람들이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장애가 있는 ‘사람’에게 초점을 맞추어 불편한 시선을 보내기보다 다양한 사람들의 욕구를 반영하지 못한 ‘환경’에 초점을 맞추어 이를 개선해 나가려고 노력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또 현재 등록된 장애인 중에는 선천성 장애인보다 후천 장애인의 수가 10배나 더 많습니다. 지금 나와는 거리가 먼 이야기일 수 있지만 언젠가 나와 관련된 일이 될 수도 있습니다.
장애를 존중하는 마음!!
나와 우리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편견의 눈을 벗으면 장애가 아닌 사람이 먼저 보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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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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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양 초 등 학 교 장(직인 생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