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처음엔 그저 작은 동그라미였습니다.

모두 똑같은 동그라미는 아니었지만요.

어느 날 찾아온 파란 꿈, 빨간 열정, 투명한 상상...

모든 것이 뒤섞인 먼 훗날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행복한 사랑반'의 올망졸망 사랑이야기
  • 선생님 : 오선경, 김명순
  • 학생수 : 남 7명 / 여 9명

앵두따기(6.12.)

이름 오선경 등록일 19.06.12 조회수 18
첨부파일
앵두따기(6.12.)
  • IMG_6697
  • IMG_6698
  • IMG_6700
  • IMG_6701
  • IMG_6702
  • IMG_6703
  • IMG_6705
  • IMG_6707
  • IMG_6709
  • IMG_6711
  • IMG_6712
  • IMG_6714
  • IMG_6716
  • IMG_6718
  • IMG_6719
  • IMG_6720
  • IMG_6722
  • IMG_6723
  • IMG_6725
  • IMG_6727
  • IMG_6728
  • IMG_6730
  • IMG_6731
  • IMG_6732
  • IMG_6735
  • IMG_6744
이전글 유아과학(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