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유치원

처음엔 그저 작은 동그라미였습니다.

모두 똑같은 동그라미는 아니었지만요.

어느 날 찾아온 파란 꿈, 빨간 열정, 투명한 상상...

모든 것이 뒤섞인 먼 훗날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행복한 사랑반'의 올망졸망 사랑이야기
  • 선생님 : 오선경, 김명순
  • 학생수 : 남 7명 / 여 9명

앵무다움(5.24.)

이름 오선경 등록일 19.05.27 조회수 19
첨부파일
앵무다움(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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