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그저 작은 동그라미였습니다.
모두 똑같은 동그라미는 아니었지만요.
어느 날 찾아온 파란 꿈, 빨간 열정, 투명한 상상...
모든 것이 뒤섞인 먼 훗날의 우리 아이들은
어떤 모습일까요?
독서하는 부모, 독서하는 아이 |
|||||
---|---|---|---|---|---|
이름 | 오선경 | 등록일 | 19.09.06 | 조회수 | 30 |
첨부파일 |
|
||||
독서하는 부모, 독서하는 아이
|
이전글 | 아이의 자존감 높이기 |
---|---|
다음글 | 오감을 자극하는 요리활동(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