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생각은 지혜롭게
마음에는 감사와 사랑을
두 손은 야무지게!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좋은 씨앗의 꿈을 키워가요☆
함께 있어 행복한 우리들
- 선생님 : 장정인
- 학생수 : 남 4명 / 여 6명
11월 22일 금요일 <뮤지컬 셰프>공연 보고 왔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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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름 | 장정인 | 등록일 | 19.11.22 | 조회수 | 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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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셰프> 관람 비트박스와 비보잉으로 최상의 요리를 선보이는 레스토랑! 자신의 요리비법이 최고라고 생각하는 두 셰프의 불꽃 튀는 요리 대결이 시작된다. 과연 오늘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오늘 전교생이 익산 예술의 전당에서 '뮤지컬 셰프' 공연을 보고 왔어요. 비트박스의 매력에 풍덩 빠져 시간이 어떻게 지났는지 알 수 없을 정도로 유쾌한 공연이었습니다. 전학가는 지은이와 마지막 추억을 멋지게 장식한 것 같습니다. 주말동안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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