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학년 1반

★ 말에는 그 사람의 생각과 성격이 묻어 납니다. 친구들에게 다정하게 이야기하는 사람의 말에는 다른 사람을 사랑할 줄 아는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습니다. 상대방에게 말을 할 때 자신의 기분에 따라 화를 내고 신경질을 내면서 다른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친구들이 간혹 있습니다. 오늘도 친구들에게 나쁜말을 해서 선생님께 지적을 받은 친구가 있었습니다. 고운 말을 친절하게 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을 다스릴 줄 알아야 합니다. 내가 생각없이 한 말 때문에, 또는 나의 잘못된 말 때문에 다른 사람이 마음의 상처를 입고 눈물을 흘릴 수도 있습니다. 오늘 나는 친구들에게 고운말을 했나...나의 말로 인해 다른 사람이 혹시 상처를 입지는 않았나 한번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습니다.

1학년  친구들 파이팅!!!^^

<전통그릇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