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힘내자! 5반
정여민 시인의 '꽃'이라는 시로 무언극 퀴즈를 해보았습니다.
친구들과 각자 팀을 구성하여 소리 없이 말과 행동, 몸짓, 표현으로만 시에 나타난 행을 표현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