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5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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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라서 더 행복한 우리반
  • 선생님 : 문정선
  • 학생수 : 남 12명 / 여 11명

20211130 칭찬 선물하기 수업활동

이름 문정선 등록일 21.11.30 조회수 76
첨부파일

<칭찬 선물하기 활동 소감>

 

칭찬 활동을 하니 친구들의 장점과 나의 장점에 대해 자세히 알게되어 재밌었다.

알고보니 나에게도 장점이 많았고, 친구들은 나의 장점을 많이 알고있다는 것도 알았다.

가장 많이 받은 칭찬은 공책정리를 잘 한다는 것인데,

나 스스로도 공책 정리를 열심히 하고 있기 때문에 이런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았다.

 

친구들이 칭찬을 해주니 기뻤다.

가장 많은 칭찬은 악기 연주를 잘한다는 것이었는데, 가장 맘에 드는 칭찬도 이것이다.

왜냐하면 악기 연주를 열심히 연습하고 노력하고 있어서 이런 칭찬이 더 기쁘게 느껴졌다.

 

칭찬을 받으니 기분이 좋다.

특히 악기 연주와 그림에 대한 칭찬이 많았다.

칭찬은 열심히 노력해서 하고싶은 것을 한다는 칭찬이 가장 마음에 들고 인상 깊었다.

 

나에게는 조용하고 말을 에쁘게 한다는 칭찬이 붙어있었다. 

모든 친구들에게 잘해주려고 노력한다는 칭찬이 가장 마음에 든다.

서로 칭찬을 해주니까 단점보다 장점을 바라보게 되어 좋았다.

 

친구들과 선생님이 다양한 칭찬들을 많이 붙여줬다. 

가장 마음에 드는 칭찬은 독립심이 강하고 창조적이라는 것이다.

 

나게게 장점이 없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붙여준 문장을 보고 나의 장점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었다.

마음이 따뜻하다는 칭찬이 가장 많았다.

 

재미있는 활동이었다.

친구들이 서로 어떻게 생각하는지와, 내가 몰랐던 나의 장점에 대해 알 수 있었다.

 

내가 몰랐던 장점이 이렇게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았다.

만나면 먼저 반갑게 웃으며 인사를 한다는 칭찬이 가장 많았고 가장 마음에 든다.

 

나는 장점이 별로 없다고 생각했는데 친구들이 칭찬을 많이 해줘서 기분이 좋았다. 

 

칭찬을 받으니 너무 행복했다.

내가 생각하는 나의 장점과 친구들이 생각하는 나의 장점이 같은 것도 있어고 다른 것도 있었다.

 

생각보다 칭찬이 많이 붙어서 기분이 좋았다.

열심히 해서 내가 목표한 것을 이룬다, 책임감이 강하고 성실해서 믿음을 준다, 주변 친구들을 항상 행복하게 해준다는 칭찬이 마음에 든다.

 

친구들이 나의 장점을 찾아줘서 고맙다.

특히 또래보다 어른스럽다는 칭찬이 마음에 든다.

 

가장 많았던 칭찬은 '유머있게 친구들을 잘 웃긴다'이고,

가장 맘에 드는 칭찬은 '마음이 따듯하다'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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