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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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담희 | 등록일 | 21.12.22 | 조회수 | 35 |
혼자서 나태주 무리지어 피어있는 꽃보다 두셋이서 피어있는 꽃이 도란도란 더의초로울때있다 두셋이서 피어있는 꽃보다 오직혼자서 피어있는 꽃이 더 당당하고 아름다울 때가있다 너오늘 혼자 외롭게 꽃으로서있음을 너무 힘들어하지 말아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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