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녁
허호석
오리가
뒤뚱뒤뚱 집으로 간다.
연못도
함께 놀던 산그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