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글씨가 예쁜 사람
김동훈
글씨를 반듯반듯 쓰는 사람은
싸움을 잘하는 사람이다
이순신 장군님이 칼을 들고
서 있는것 처럼 생겨서이다
글씨를 반듯반듯 못쓰는 사람은
노는걸 좋아하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글씨가
미끄럼뜰처럼 생겨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