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붕어빵 시 |
|||||
---|---|---|---|---|---|
이름 | 고찬주 | 등록일 | 21.12.22 | 조회수 | 27 |
붕어빵 까만 팥소는 엄마 속이다.
허연 슈크림은 얄미워 안 익은 것 찾아집었고
끝까지 피자, 피자 노래하기에 피자 붕어빵도 집었다.
그래 고른 붕어빵이 세개에 천원이다. 너다 먹어라 |
이전글 | 푸른 하늘을 나는 새-김윤란 |
---|---|
다음글 | 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