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늦을거 같아서 대중교통
내가 너를
기다렸는데..
얼마나 애타게
찾았는데...
나를 배신하고
유유히
떠나는 구나...
-권도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