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중을 담아
말하고 행동하는 우리반,
협력하여 지혜롭게
문제를 해결하는 우리반,
경청과 공감으로
소통하는 우리반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잠수
유시명
사랑 속에 얼굴 담그고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시합했지
넌 그냥 져주고 다른 시합하러 갔고
난 너 나간 것도 모르고
아직도 그 속에 잠겨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