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풀씨름하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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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오숙희 | 등록일 | 20.05.14 | 조회수 | 13 |
첨부파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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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의 신록이 짙어가는 요즘, 산과 들에 작은 꽃풀들이 여기저기 피어있어요. 개학이 늦어져 아직 유치원에는 못오지만 마음은 벌써 친구들 곁에 있답니다. 사랑하는 가족들과 건강하고 신나게 지내다보면 곧 유치원에 올 수 있을거예요. 산에도 가보고 공원에도 가보고 꽃이나 풀들을 만나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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