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엄마랑 아빠랑 숲으로 산으로 봄나들이를 나가봐요.
이제 봄꽃들은 윙윙부는 바람에 다 떨어졌지만 발밑에 꽃잎들이 날리고 있네요.
붉은 동백꽃, 연분홍 벚꽃잎들, 노란 민들레꽃, 작고 작은 까치꽃과 나뭇잎들~~~~~
이제 집에만 있지말고 밖으로 나가도 돼요.
대신 마스크랑 손을 깨끗이 씻는 것 잊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