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겨울에 먹을 수 있는 간식들을 알아보고
어묵 꼬치탕을 만들어 보았어요~
동그라미 모양, 구름 모양, 물고기 모양 등
여러가지 어묵을 직접 꽂아 따끈따끈 맛있는
어묵탕 완성~~
눈 내리는 날 김이 모락모락 나는 어묵탕을 먹으니
몸도 따뜻하고 마음까지 따뜻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