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중국의 치파오, 일본의 기모노
멕시코의 판쵸의와 솜브레로 의상을 입고 활동했어요~
행복반 친구들 의상에 따라 포즈도 자유자재 너무 귀여워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