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행복반

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 선생님 : 오숙희 이명란
  • 학생수 : 남 6명 / 여 2명

둥둥 ~ 비눗방울

이름 오숙희 등록일 20.07.20 조회수 24
첨부파일

비눗방울을 후~ 불어요.

하늘 높이 날아오르다가 공중에서 퐁 터지는 비눗방울

햇빛에 비친 비눗방울이 우이 아이들처럼 반짝 반짝거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비눗방울~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이전글 까막술래잡기~
다음글 열무가 자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