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렘 속에 배움의 첫발을 내딛는 친구들에게
우리유치원은 ‘신나고 재미있는 유아학교'라는 첫인상이 남았으면 좋겠습니다.
친구들뿐만 아니라 선생님들도 새로운 시작과 함께 두근두근,,,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웃음이 사라지지 않도록 사랑을 듬뿍 담아 가르치겠습니다.
엉덩이 씨름을 해 보았어요~
이리로 갔다~ 저리로 갔다~ 무조건 뒤로 밀어내다가 요리조리 경기장을 누비고 다니는 아이들~
게임내내 아이들의 응원소리와 웃음소리가 멈추지 않았답니다
번외경기로 등, 손바닥으로 밀어내기도 했어요
아이들의 표정에서 즐거움이 느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