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사랑반

코로나로 밖에 나가기 힘들 때, 외출하기는 힘들고 아이는 집에서 심심해하는 순간, 어떻게 놀고 있나요?

즐거운 미술놀이를 해보세요.

1. 밀가루 반죽놀이

   밀가루에 물을 붓고 실용색소를 넣어 조물조물 말랑말랑 반죽을 만들고 여러가지 재미난 모양을 빚어봅니다..

   맛난 음식이랑 과일이랑 아이들이 만들고 싶은 여러가지를 빚고 자르고 붙여가며 만들다보면 심심함도 금방 사라지겠지요!!

2. 전지에 그림 그리기

  아이들이 벽에 낚서를 많이 하고 싶어 할 때 창문이나 벽에 전지를 붙여주세요.

  그래서 그림을 그리고 싶을 때는 언제든 크레파스를 가지고 와서 그림을 맘 껏 그려보라고 합니다.

  좀 더 새로운 걸 원할 때면 바닥에 전지를 깔고 맘껏 물감으로 놀 수 있게 해주면 집에서도 충분히 신나게 놀 수 있습니다.

  대신 다 놀고 치우는 건 아이들이 하기로 약속을 하고, 손이 두번 가더라도 아이가 먼 저 치울 수 있게 해 주는 게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