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서로를 존중하고 예의를 갖추는 1반이 되기를
뒷게시판 업데이트~
우리를 행복하게 하는 말로, 설치미술가 강익중님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만든 작품입니다.
총 131개의 글자로 이루어진 작품으로, 많은 친구들의 도움끝에 완성되었네요!
너희들이 짱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