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시대에 각국의 교유 문화의 특색을 알고 인정며하며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태도를 함양하고, 다문화 사회로 진입한 시점에서 미래 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다문화에 대해 열린 자세를 가지는 계기를 마련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