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굿에너지 가득한 5학년을 만들기 위해
"나"를 위한 최선과 "남을 위해 배려에 앞장 설
3월의 굿짱을 선출하였어요~~^^
우리반의 미소천사 김!! 현!! 도!!
현도야 한달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