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윤지,효진,혜진,현준
너희들은 정말 우리 미래의 꿈나무들~
사랑스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