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2019.3.4.
우리의 첫 만남을 기념하며
우리 12명의 굿동이들 한 컷!!!
참~~~이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