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12월3일은 오늘은 지홍이의 날이예요~^^
굿에너지 담뿍 담은 사랑의 메시지를 지홍이에게 퍼부어주고는
지홍이의, 지홍이에 의한, 지홍이를 위한 몰아주기 사진 한컷~!!
함께 해서 또~~ 행복한 우리 굿동이들의 하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