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학년 1반

가을을 맞이하여~

나만의 감성으로 디자인하여 표현해 보는 캘리그라피~~

상당히 연습시간도 필요하고 나름의 기술과 집중력이 필요한지라...

사실 큰 기대 없이 경험에 의미를 두고 시작했는데...

왠걸?!ㅋㅋㅋ

오~~ 못하는 게 없는 굿동이들~

작품 한번 감상해 볼까요?!ㅋ

역시 글씨에 그 사람의 모든 것을 담아낼 수 있단 말이 맞는듯 해요~

각 작품마다 그 아이들의 특징이 느껴져요~ 누구 작품인지 맞춰볼까요?ㅋ

우리 굿동이들의 순수함과 발랄함이 그대로 담겨있어 감상만 해도 마음이 따뜻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