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방학을 지내고 보니
또 한번 쑤욱 자란 우리 굿동이들~~
몸뿐 아니라 마음까지도 쑤욱 자란듯 하여
선생님 맘도 뿌듯뿌듯~~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