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을 위한 배려와 "나"를 위한 최선으로 굿에너지를 실천하는 멋진 성당초 5학년입니다.
"괜찮아, 그럴 수 있지"
상상의 마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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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문효명 | 등록일 | 19.04.11 | 조회수 | 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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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2단원 경험을 떠올리며 시 읽기 수업을 진행했어요~^^ 박성우의 "출렁출렁" 시를 읽고, 우리가 간절히 바라는 일이 무엇인지 이야기 나누었지요~ 방탄 팬사인회에 가고 싶다는 **이 ㅋ 더보이즈 콘서트에 가고 싶다는 **이 고향에 자주 가고 싶어하는 엄마를 위해 베트남에 땅을 사고 싶다는 효녀**이 세계여행을 하고 싶다는 **이 닥터스트레인지가 되고 싶다는 **이 배틀그라운드 게임 무기를 모두 사고 싶다는 게임왕 **이 말과 함께 너른 초원에서 행복하게 놀고 싶다는 **이 개인비행기를 소유하고 여기저기 맘껏 날아다니고 싶다는 **이 하늘을 맘께 날고 싶다는 **이 평생 죽지않고 오래오래 불로장생 하고 싶다는 **이~~~ ㅋㅋ 소원들이 너~~무 귀여웡^^ㅋㅋㅋㅋ 이쁜 것들....ㅋㅋ 잠시 눈을 감고 상상 속으로 들어가보자~~했더니....ㅋㅋ 너무나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상상 속으로 빠져버린 귀요미 굿동이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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