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배움의 숲

 

따뜻한 봄날에 딱딱하고 차가운 땅을 뚫고 올라오는 파릇한 새싹처럼 힘차게 자라나는 4학년 아이들과 함께 2020년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들썩 들썩 와글와글 시끌벅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 선생님 : 최승희
  • 학생수 : 남 2명 / 여 4명

등 굽은 나무 오행시 짓기를 보고..

이름 최승희 등록일 20.03.30 조회수 24

동영상 강의를 보고 훌륭하게 오행시 짓기를 해낸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등대는

굽이치는 파도에도

은혜로운 빛을 비춘다.

나도

무엇이 되어 세상을 비출까??

 

선생님은 두번째 써 봤는데 쓸 때마다 생각이 새록새록 샘 솟아요. 

우리들의 삶도 시처럼 반짝이길.. 

이전글 e 학습터 게시판 확인하는 방법
다음글 3월 4주차 가정학습 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