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배움의 숲
따뜻한 봄날에 딱딱하고 차가운 땅을 뚫고 올라오는 파릇한 새싹처럼 힘차게 자라나는 4학년 아이들과 함께 2020년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들썩 들썩 와글와글 시끌벅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
등 굽은 나무 오행시 짓기를 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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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최승희 | 등록일 | 20.03.30 | 조회수 | 30 |
동영상 강의를 보고 훌륭하게 오행시 짓기를 해낸 친구들을 칭찬합니다.
등대는 굽이치는 파도에도 은혜로운 빛을 비춘다. 나도 무엇이 되어 세상을 비출까??
선생님은 두번째 써 봤는데 쓸 때마다 생각이 새록새록 샘 솟아요. 우리들의 삶도 시처럼 반짝이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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