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서고
서로를 살리는
배움의 숲
따뜻한 봄날에 딱딱하고 차가운 땅을 뚫고 올라오는 파릇한 새싹처럼 힘차게 자라나는 4학년 아이들과 함께 2020년을 시작합니다. 학교에서 들썩 들썩 와글와글 시끌벅적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날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