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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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집

이름 박소율 등록일 24.09.19 조회수 2

연휴에 내가 언니랑 엄마랑 순천 할머니 집에서 하루 자기로해서 차밀릴까봐 아빠가 일찍가서 가방에서  잠옷꺼내서 갈아입고,  순천 할머니 집에 강아지 초코 려고 다가 갔는데 초코가 사나워져서 무서웠어. 근데 네가 어린이집에서는 안그러는데  갑자기 그러니까 너무 당황해서 우서는 집으로가서 아침 밥 먹고  다시 초코한테 갔는데 서운한게 나한테만 으르렁데고 입질할려고 해서 속상했었고 저녁에 밥을 먹을려 했는데  삼촌이 밖에서 고기 먹자고 했는데 나는 고기를 싫어해서 않먹으니까,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물고기를 좋아하는걸 아셔서 물고기를 갖고오셔서 삼초니 꾸어주셔는데 너무감사하지만 한편으로는 제송했다 왜냐면 다들 고기 먹는데 나 하나 먹인다고 고기 구워주셔서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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