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학년 1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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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

이름 최하림 등록일 24.09.19 조회수 5

안녕 하세요. 저는 어제 바닷가를 갔습니다. 근데 제가 멀미가 심해서 속이 너무 안좋게 갔죠. 거리는 3시간 같은 1시간이었습니다. 

먼저 바닷가에 가서 점심으로 회를 먹었는데 사장님이 친절하시고 회가 맛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닷가를 갔는데 샌들을 신고가서 부모님이 모래가 많이 들어간다고 해서

바닷가에 들어가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정말 아쉽고 샌들을 신고 와서 후회 되었습니다.하지만 부모님이 슬러쉬를 사주셔서 맛있었습니다 근데 집에 가는데 1시간도 안됬던 것 같았습니다. 근데 바닷가에서 그것만 하고와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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