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나는 조현이야. 잘지내고있어?
나는 추석때에 할머니랑 할아버지를 만났어. 하지만 성묘를 가지 않았어. 왜냐하면 솔직히 나도 몰라.
근데 집에서 게임을 거의 안했어.
컴퓨터 보고 종이접기 한게 다였지.
그렇게 추석을 보냈어. 올 추석은 되게 재미있었어.